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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시오 월컷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월컷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요한 것은 계약 조건이다. 아스널은 월컷에게 메주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를 넘는 최고 대우를 해줄 생각이다. 외질은 주급 14만파운드, 산체스는 주급 13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2016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월컷은 현재 9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월컷은 2일 번리전에서 10개월간의 부상공백을 딛고 컴백에 성공했다. 12분 출전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월컷이 앞으로 아스널을 위해 기여할 부분이 더 크다고 판단한 듯 하다. 벵거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월컷은 이제 25살이고 절정의 기량을 발휘할 시기다. 그와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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