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에서 무승부, 아쉬웠던 아스널

기사입력 2014-11-05 07:45


아스널 선수들이 안더헤흐트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아스널이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다.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안더레흐트와 3대3으로 비겼다.

아쉬움이 컸다. 아스널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웰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아르테타가 성공시켰다. 3분뒤에는 산체스의 추가골이 터졌다. 자신이 찬 프리킥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다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2-0, 승부는 일찌감치 기우는 듯 했다. 후반 12분에는 챔벌레인이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누가봐도 쐐기를 박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안더레흐트의 추격전이 무서웠다. 후반 15분 보레가 추격의 불씨를 댕겼다. 카와야가 올린 볼을 마무리지었다. 28분에는 다시 보레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 넣었다. 45분에는 미트로비치의 헤딩 동점골이 터졌다. 아스널로서는 망연자실할 수 밖에 없는 장면이었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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