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동아시안컵 일정 확정, 한-일전 '빅뱅'

기사입력 2014-12-10 17:47



내년 8월 중국에서 개최될 동아시안컵 일정이 확정됐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10일(한국시각) 내년 8월 2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펼쳐질 동아시안컵 일정을 발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2일 중국, 5일 일본, 9일 북한을 차례로 상대한다.

동아시안컵은 한-중-일 3개국 남녀 대표팀이 본선에 자동 출전하고, 예선을 거친 1팀씩을 남녀부 일정에 추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북한은 남자부 예선에서 홍콩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여자부에서는 북한-중국-일본이 본선 자동진출, 한국이 예선 우승팀 자격으로 본선행 티켓을 얻었다.

한국은 남자 대표팀이 2회(2003년, 2008년), 여자 대표팀이 1회(2005년) 대회 정상에 올랐다. 개최국이었던 지난 2013년 대회에선 남녀 대표팀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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