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부스케츠 영입해 최강 MF 노린다

최종수정 2014-12-29 07:05

사진캡처=데일리익스프레스

첼시가 미드필드 강화를 노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현재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첼시 선전의 중심에는 네마냐 마티치, 세스크 파브레가스로 구성된 중원의 힘이 있다. 하지만 이들을 대체할 자원은 풍성하지 못하다. 무리뉴 감독은 부스케츠를 영입해 미드필드에 힘을 더하길 원하고 있다.

부스케츠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다소 불편한 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스페인 현지 언론의 반응이다. 부스케츠는 큰 무대에서 검증이 끝난 선수다. 수비와 패스 등 수비형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췄다.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맨유, 아스널도 부스케츠의 상황을 주시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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