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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람파드(37·맨시티)의 임대 기간이 연장됐다.
램파드의 명성은 여전했다. 리그컵을 포함해 17경기에서 7골을 터뜨렸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임대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현실이 됐다. 램파드는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야야 투레의 공백도 메울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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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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