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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언론이 슈틸리케호에 대한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4년 전 추억도 되살렸다. 이 신문은 '카타르아시안컵에선 1대1로 비겼다. 이번에도 4년 전처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이다. 한국은 기술적으로 호주보다 우월한 상대다. 유명한 선수들도 더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호주는 홈 이점을 안고 있다. 호주 축구는 안방에서 강하다'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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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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