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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 출신 공격수 베르손(24)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K리그가 낯설지 않다. 베르손은 2011년 그레미우 소속으로 활약 중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K리그를 경험했다.
베르손은 "빠른 적응으로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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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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