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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25)가 경기가 끝난 뒤 샤워를 하던 중 흡연으로 2만파운드(약 3400만원)의 벌금을 얻어맞았다.
슈치에스니의 행동에 벵거 감독은 벌금으로 끝내지 않을 전망이다. 이 신문은 '벵거 감독이 슈치에스니를 11일 스토크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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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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