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테러 추모
이날 저녁 파리를 비롯한 리옹, 마르세유 등 프랑스 대도시에는 10만여 명이 모여 테러를 규탄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많은 시민은 '샤를리와 연대한다'는 의미로 '나는 샤를리다'(Je suis Charlie)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프랑스 테러 추모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