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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메시' 세르단 샤키리(24)가 결국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기는 쉽지 않았다. 측면 공격수에 아르옌 로벤과 프랭크 리베리가 건재해 주전 경쟁이 쉽지 않았다. 그는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이적을 모색해 왔다. 샤키리는 2014~2015시즌에는 15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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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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