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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과 콜롬비아의 전설적 스트라이커 티노 아스프리아가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아스프리아는 판 할 감독이 바르셀로나 감독 시절 히바우도와 포지션 문제로, 후안 로만 리켈메의 기용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을 빚대 불편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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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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