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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간판스타 팀 케이힐이 한국전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전 패배로 A조 2위가 된 호주는 브리즈번에서 B조 1위 중국과 8강전을 치르게 됐다. 케이힐은 "중국 축구, 슈퍼리그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기술 뿐만 아니라 힘도 갖추고 있다. 행운 만으로 8강에 오른 것은 아니다"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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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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