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심판진들이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아시안컵을 성공적으로 마친 심판 트리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을 위해 다시 담금질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심판진을 파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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