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년만의 우승! 대한민국은 17번 이청용, 13번 구자철과 함께 뛴다.'
'서른다섯 차미네이터' 차두리의 은퇴 무대, 떠난 두 동료들의 투혼과 함께 하는 결승전, 1960년 우승 이후 반세기만의 우승, 브라질월드컵 이후 침체기를 겪었던 한국축구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쳐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