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발렌시아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27)의 주가가 상종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발레스사스필드에서 데뷔한 오타멘디는 2010년 FC포르투로 둥지를 옮기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에는 브라질리그 아틀레치쿠미네이루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후 여름부터 발렌시아에 합류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