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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경기장에서 난동이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AP통신은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자말레트의 서포터스 '화이트 나이츠'의 주장에 따르면 경찰이 발포한 최루가스에 팬들이 쓰러졌고, 몰려드는 팬들에 의해 이들이 압사해 사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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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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