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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전에서 깨물기 논란을 일으킨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첼시)가 사후 징계를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집단 몸싸움을 펼친 첼시오 에버턴은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선수들의 충돌을 막지 못한 책임을 물었다. 첼시와 에버턴은 18일까지 FA에 응답을 해야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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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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