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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변의 희생양의 굴레에선 탈출했다.
맨유와 아스널의 8강 대결이 성사됐다. 아스널은 전날 미들즈브러(2부 리그)를 꺾고 8강에 선착했다. 첼시, 맨시티 등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해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팀은 다음달 7~8일쯤 4강행을 놓고 다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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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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