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와 박종우가 포진한 광저우 부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올랐다.
광저우는 F조에 포진한다. FA컵 우승으로 ACL 티켓을 거머진 성남이 광저우와 격돌한다. F조에는 성남과 광저우를 비롯해 일본의 감바 오사카, 태국의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16강 진출을 놓고 혈투를 벌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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