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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시티)이 맨유와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성용은 "우리는 맨유는 물론이고 아스널을 상대로도 이기며 올 시즌 빅클럽을 만나서도 파괴력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팬들의 응원을 있으면 못 이길 상대는 없다. 맨유전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되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맨유 원정에서 이긴 것처럼 홈에서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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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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