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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호펜하임)의 샬케전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이번 부상이 반갑다. 부상 상태도 경미한만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최근 호펜하임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만큼 무리하게 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일단 한박자 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김진수는 한경기 출전하지 않았다고 해서 주전 경쟁을 걱정할 위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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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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