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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맨시티가 탈락했다. 맨유와 아스널은 정면 충돌한다.
리버풀은 전반 11분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다. 전열을 재정비한 후 세차게 몰아쳤다. 후반 14분에는 발로텔리를 투입하며 골을 노렸다. 하지만 4강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원정에서 8강 재경기는 리버풀도 부담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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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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