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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육성으로 가장 큰 수익을 거둔 팀은 사우스햄턴(잉글랜드)였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3위에 올랐다. 소시에다드는 앙투안 그리즈만(AT마드리드)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레알 마드리드) 2명만 내주고도 6220만파운드(약 1053억8000만원)을 벌었다. 이밖에 도르트문트와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가 뒤를 따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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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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