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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경기가 끝난 뒤 판 할 감독의 입에 오른 선수는 캐릭이었다. 이날 1골-1도움을 올렸다. 판 할 감독은 "캐릭은 최고의 패서다. 우리는 패싱력을 지닌 미드필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의 득점은 경기에 큰 영향력을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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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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