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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주심과 윤광열 양병은 부심이 짝을 이뤄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심판으로 활약한다.
뉴질랜드 U-20 월드컵은 5월 30일 개막된다. 한국은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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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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