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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해리 케인(22·토트넘)이 뛰어넘어야 할 산은 웨인 루니(30·맨유)다.
그러면서 현재 경쟁구도의 변화를 줄 생각이 없다고 했다. 호지슨 감독은 "우리의 경기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지만 선수들에겐 지금이 적합하다. 좋은 선수들이 많다. 누굴 넣더라도 잘할 것이다. 모두가 좋은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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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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