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는 다행이었다. 반면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이탈이아는 찜찜했다. 친선경기에서 격돌한 두 팀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피를로, 부폰, 소리아노, 잉글랜드 케인, 월콧, 루니 등이 선발 출전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44분 중앙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등 악재가 있었지만 원정에서 이탈리아를 맞아 무승부로 선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