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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첼시가 웨스트햄의 왼측면 수비수 애런 크레스웰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스널에 이어 맨시티와 첼시마저 크레스웰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몸값이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웨스트햄이 지난시즌 5년 계약을 한 크레스웰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웨스트햄을 설득하기 위해 빅클럽들이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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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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