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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7연승을 달리며 3위로 뛰어올랐다.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레버쿠젠은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 4분 추가골이 터졌다. 브란트가 올린 볼을 키슬링이 헤딩슛했다. 포스트를 때린 볼을 파파도풀로스가 마무리지었다. 후반 25분 키슬링은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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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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