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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를 졌다고 모든 게 끝난 것이 아니다."
"한 경기를 졌다고 모든 게 끝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뮌헨은 16일 FC포르투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원정 1차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수비 실책이 패인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팀 전술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도 높다. 무엇보다 부상 선수들을 빠르게 회복시키지 못한 뮌헨 의무팀은 전원 사표를 제출할 정도로 파장이 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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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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