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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알메리아의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경기 영상을 살펴보면, 공이 호날두의 발이 아닌 수비수 도스 산토스의 발에 맞고 들어갔다. 호날두의 발에 맞고 골이 됐다면 오프사이드 선언이 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호날두는 "내 골이 아니었다"며 웃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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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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