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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팀에 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선사한 조제 무리뉴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한다.
첼시는 올여름 두 명의 공격수와 한 명의 수비수, 백업 골키퍼를 노리고 있다. 공격수 후보로는 바르셀로나의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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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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