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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미국 USL 소속의 O.C. Blues FC와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박영조 단장은 "첫 번째 국제 업무 교류 협약식을 O.C Blues FC와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상호 이익 추구를 위한 다양한 정보 및 비시즌 동안의 교류를 통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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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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