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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28)의 득점포는 침묵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
반면, 메시는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이날 메시는 팀이 터뜨린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후반 5분 메시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의 머리를 스치며 흘렀고, 쇄도하던 네이마르가 헤딩 골로 연결시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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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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