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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전북)의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이동국의 부상은 경미하다.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해 교체한 것"이라며 "26일 16강 2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북은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8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승리하거나 2골 이상을 넣으며 비겨야 한다. 골을 넣기 위해서는 이동국의 존재가 필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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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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