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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의 '에이스' 기성용(26)이 고향팀 광주FC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1989년 광주에서 태어난 기성용은 금호고를 졸업했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에서 활약하며 8골을 작렬, 올해의 스완지시티 선수에 선정됐다. 기성용은 지난 13일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귀국해 재활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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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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