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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친정팀인 함부르크가 극적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끝이 아니었다. 함부르크는 연장 후반 종료 직전 요한 주루가 페널티지역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2-2가 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골키퍼 레네 아들러가 선방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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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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