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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기세가 또 꺾였다.
승점 16점에 머문 인천은 10위로 떨어졌다. 김도훈 감독은 "실수로 실점해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아 아쉽다"며 "오늘 경기를 준비하는데 있어 내가 미흡했다. 다음 경기를 위해 더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서울의 장점을 막으려고 했는데 실점을 해서 준비한 것이 나오지 않았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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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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