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조직력이 좋고 세컨드볼에 대한 집중력이 좋은 팀이다."
골결정력 문제를 지적하는 질문에 케레다 감독은 "우리 선수들을 믿고 있다. 매경기 계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기회는 만들었지만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멘탈 훈련 등을 통해 한국전에서는 솔루션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타와(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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