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페 레이나의 도전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1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그 사이 나폴리는 골키퍼가 필요하게 됐다. 레이나 이후 하파엘 카브라와 마리아노 안두하르가 번갈아 골키퍼 장갑을 켰다. 하지만 레이나만큼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나폴리는 레이나 영입에 나섰고 서로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