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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20)이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했다.
토마스 오랄 프랑크푸르트 감독은 "장신에도 빠르고 재능있는 공격수다. 양쪽 측면 공격수로 활용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인혁은 "독일에서 뛰게되어 기쁘다. 빨리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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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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