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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 팔카오(29)가 결국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팔카오는 지난 시즌 맨유로 임대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경험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9경기 출전, 4골이 전부였다. 맨유는 임대 이후 완전이적이라는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팔카오는 AS모나코로 돌아가야 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첼시가 팔카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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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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