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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2015년 코파아메리카 우승 주역인 아르투로 비달(28·유벤투스)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까.
비달은 2014~2015시즌 유벤투스의 '더블(이탈리아 세리에A와 코파이탈리아 우승)'을 이끈 주인공이다. 4시즌 연속 세리에A 정상을 밟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맹활약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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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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