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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판페르시(32·네덜란드)의 페네르바체(터키)행이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세세한 조건들이 공개되고 있다.
맨유와의 계약관계는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판페르시는 내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 있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남은 1년 계약에 대한 보상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판페르시와의 관계를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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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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