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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바르사' 열풍이 불고 있다.
터키인들의 축구사랑은 유명하다. 이스탄불 연고의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슈를 중심으로 매 경기 만원사례가 이어진다. 3팀의 연간 유니폼 판매량이 최대 35만장에 달한다. 이틀 동안 이어진 바르셀로나 유니폼 구매행렬은 터키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할 만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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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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