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천안에서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이영민 감독대행은 "5일간의 짧은 전훈이지만 올해 성적을 가늠할 매우 중요한 전훈이다. 전반기 부진을 털고 후반기 반등을 위해 이번 전훈을 준비했다. 후반기에는 우리가 목표한 4강 진출을 위해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