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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24·광저우 부리)가 100억 잭팟을 터뜨렸다.
연세대 출신인 장현수는 2012년 FC도쿄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 광저우 부리에서 뛰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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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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