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투로 비달(28)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확정지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맨유로 내준 바이에른 뮌헨은 비달을 더하며 공백을 메웠다. 과거 레버쿠젠에서 뛴 비달은 바이에른 뮌헨의 허리진에 기동력과 힘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비달은 2011년 유벤투스로 이적해 4연패를 달성했고, 2015년 코파아메리카에서는 조국 칠레를 우승까지 이끌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