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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안컵 출격 전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본은 29일 리그전을 마친 뒤 도쿄에서 전원 집결한다. 한국보다 하루 빠른 30일 중국 우한으로 건너가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 대회 2차전인 한-일전은 오는 5일 오후 7시20분 우한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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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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