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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산하 U-12팀이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한 '2015 화랑 영천대마컵(클럽팀)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김연호가 최우수상, 황주호(이상 6학년)가 GK상, 박창주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으며, 결승전에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친 '울산현대축구단 U-12 부모님 응원단'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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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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